2008년03월11일
한복입고 참가한 성인식

쓰고싶은 말이 너무 많은데 최근 알바에 바쁜 이자 ~
( 하고싶었던 말을 점점 잊어가고 있음. )
마침 성인식때 찍은 사진을 가져왔으므로 올려버림 !!
매년 1월 둘째주 월요일은 일본 성인식이다.
외국인에게도 식 초대권이 오곤한다. 각 지역별로 치뤄지는 행사라서,
혼자 참가하기엔 외롭다며 참가하지 않는 유학생이 더 많은게 실정.
빌리는대도 10만엔이 넘는 기모노를 마련하는것도 쉬운일이 아니다.
하지만 일생에 한번뿐인 이 날을 그냥 넘기고 싶진 않았다 !
그래서, 한국에 갔을때 맞춰온 한복을 입고 식에 참가했다.
작년 성인식에 입시준비로 참석하지 못했다던 중국인 친구랑 둘이서 다녀왔다.
갸르 언니들(실은동갑)이 이상한 눈으로 쳐다보긴 했지만,
사진도 찍히고 주목받고 연예인된 기분이었다.
지나가던 꼬맹이가 귀엽대니깐 완전 쑥스럽기도하고 ... 히히
작년 이맘때 기모노 차려입은 여자아이 옆을 지나가면서 부러워 했는데.
부시시한 머리에 비린내나는 옷입고(초밥집에서 알바했음;) 지나가는
내가 정말 볼품없고 초라해 보였는데,
작년에 본 기모노 소녀 이제 부럽지 않다.
난 한복으로 누구보다 신나게 웃다 왔으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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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은 가볍고 화려하고 예쁘고 안비싸고~
이자 최고야~
- omiya
- 2008年03月12日 14:12
일본어로 웃었어요?훗훗훗
이쁜네여~~
우린 성인식에 참가한적도 없어요~~
20살때 뭐했드라~~@@;
- HH
- 2008年03月12日 16:58
오오, 갑자기 코멘트가 세개나 달리고 ㅋㅋ
고마워요 전 한국에서도 일본에서도
하하하하 하고 웃는답니다 ㅋㅋ 아..닌가 ;ㅋㅋ
- 이자
- 2008年03月12日 20:16













한복차림 이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