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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이망 자매블로그
 

2007년10월26일

할로윈 파티 기획중.

일본어 수업시간에 할로윈이 다가온다는 얘기를 하던

이자와 유틴. 한국에서는 할로윈이 있는지도 없는지도 모르고

지내던 이자 였기에 왠지 할로윈을 즐기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음, 한국에는 미국 축제를 왜 우리나라에서 즐기냐며 비판적인

눈으로 보는 사람도 있는듯 하지만, 나는 그냥 즐기면 되지

즐거운 축제를 가지고 왜 이래저래 따지기부터 할까, 란 생각이다.

그래서, 우리 주위의 친구와 친구의 친구를 모아 !

학교 학생식당에서 할로윈 파티를 하기로 했다.

하하, 실은 여유있는 이자가 아니므로 살짝 즐기고 끝내려 했는데

일이 커져버렸네!! ㅠ_ㅠ)!

그래도 파티 기획은 정말 재밌다.

파티 참석하겠다는 문자가 오고, 명부에 적고,

무슨옷 입고갈까 얘기하고, 장식은 뭐하지? 게임은 뭐할까?

상품은 뭘로하지? 다들 변장은 해올까?

훗,

못오는 친구가 더 많긴 하지만 그러면서 끊기던 연락 다시 하게되니까

또 그건 그대로 좋은것 같다 !

실은 여름방학 캠프 조애들이 제일 보고 싶었는데 ~

음 ... 근데 언능 끝나고 공부모드로 전환하고 싶은,

조금 불안한 마음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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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학교 학생 식당에서 할로윈 파티를 하는 일은
즐거운 듯 하네요.

어떻게 보냈어요?재밌었어요?

재밌었어요! 곧 사진도 올릴테니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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