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09월18일
이자의 여름방학 하일라이트~

지지난주에는 승마를 하고,
지난주에는 캠프에 다녀 왔습니다.
둘다 체육 집중수업으로 단위도 딸 수 있는
그런 좋은 프로그램 이었습니다. (메이지 좋아요 잇힝)
정말 2주간 너무 행복했습니다.
이자는 지금 영어공부를 하고 있거든요.
근데 정말 잘 안되서 구름낀 하늘마냥 우중충 - 해 있었어요.
그래도 학교 수업인데 할일은 해야하지 않겠어요!?
그러나 이론수업이 끝나고 승마장에 가서 말을 본 순간 !!! 하 -앗 !
먼저 커 - 다란 엉덩이 사이즈에 놀라고,
깊고 푸른 눈에 반했습니다.
메이세이 (말 이름. 메이지대학의 메이 와 정경학부의 정을 붙여 만듬)
를 믿으니까 하나도 무섭지 않았구요.
생각보다 잘 타고 왔습니다. 꼭 또 하나의 작은 성공을 이뤄서
다시 만나러 갈꺼에요. 보고싶다 ㅠ_ㅠ)
또 캠프 !
친구들과 같이 가려고 했는데 결국 혼자 남겨진 이자.
하지만 더 멋진 친구들이 생겨서 너무 행복해요.
첨에 조가 정해졌는데 애들이 좀 잘생겼더라구요!?
근데 같이 지내다 보니깐 성격도 좋은거에요.
내가 열심히 인사하고 말걸고 얘기해도 잘난 우리반애들하고는
친해지지 못했는데 이곳 아이들은 정말 따뜻했습니다.
친구의 말 하나하나에 따뜻하게 반응해주는게 참 중요한것 같아요.
그리고,
유학생에게 관심있는 아이들이 아닌, 랜덤으로 들어온 아이들중에
이렇게 날 따뜻하게 대해준 사람이 있다는게 너무 행복했어요.
나보다 한국에 대해 많이 알고있어서 당황할 정도였음 ;;
이 관계를 앞으로도 계속계속 유지하고 싶은게 제 욕심입니다.
몸이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잖아요.
실감하기로 일본은 그게 더 심하거든요 !!
이번엔 그렇지 않길 - 다시 만날 수 있기를 -
놓치고 싶지 않아요 - *
- Permalink
- Comments (4)
- Trackbacks (0)
Trackbacks
Trackback URL:
Comments
ジェイ씨 그 뭔가..의 의미는 무엇인가요ㅋㅋㅋㅋ
하하 정말 뭔가가 확 터져버렸으면!! 기분좋은 그 무언가요 ~
- 이자
- 2007年09月21日 13:42
음~~~~확터지는것이아니구 뭔가가 꽃망울이 활짝피여질것같은 그런 예감...
- ジェイ
- 2007年09月25日 16:40
하하하, 그렇군요 꽃망울이 피려면 시간이 필요하겠죠~ 아름답게 피어나길 기도해 봅니다 ㅎㅎㅎ
- 이자
- 2007年09月30日 20:43













아,뭔가가 발생할것같은 예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