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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이망 자매블로그
 

2007년08월 7일

그러고보니 왜 나는 이망이지

이자님에 이은 짤막한 안부 포스팅을 하겠습니당.
비가 쏟아져 후덥지근한 여름인 건 여기나 거기나 매한가지이겠고,

ALC가 우리나라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걸까나, 하고 생각. 그 이유는
저도 전혀 모르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크허허허

사실 저는 내일부터 잠시 여행을 떠나기 때문에
오늘 글을 쓰지 않으면 언제 첫 인사를 하게 될 지마저도!!! 알 수가 없는 놈이라
이렇게 타닥타닥 글을 치고 있다, 이겁니다 : D


-


"뭔가 찡한 말들이 세상엔 참 많다고 생각하는데..." 라는 오늘의 중얼거림이 있습니다.
먼저 잠시 저를 소개하여 이름을 대보자니,
[이망]이군요.
... 이게 왜 이망일까, 그것도 어쩌면 꽤 중요한 요소인데말이죠.

살아가다보면 무엇이든간에 익숙해져버려서
그것이 자신에게 어떠한 의미를 가지는 가도 모두 그저 배경, 밑그림으로 깔려버립니다.

(그런 의미에서 봐야하나 싶지만 이망이란 이름의 출처를 전 기억하지 못하져.
아마도 제 아래의 이자님의 막내 동생이신 가망이에서 연결되서 이망이 되어버린 것이다
라고 하는 강력한 추측이 있습니다만.)

힘들다고 소리치지 마라


누군가는 지나가야 할 길이다


오늘은 왠지 이 말이 어울릴 것 같았습니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살아보면 어떨까요?

지난 3월, 이자언니가 스위스에 여행을 다녀왔었습니다.
언니는 어떤 마음으로 다녀왔을까,

가고 싶다 !
라는 이유도 물론 중요하지만,
여행의 의미는 무엇일지, 조금 곰곰히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여행에 준비가 되어있는지는 모르는 사람(이망)입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걷고 있는 이 시간의 흐름도
모두 하루하루 Day Tripper로써
언제나 이 곳을 여행하고 있는 우리가 아니겠어요.
하지만 그러한 사실을 잊게 되는 날들. 사람들.

전, 이번 여행으로
제가 가장 소중히 해야할 것을 찾기로 합니다.
우리가 잊고 있는 것이 무엇일지를
조금이라도 더 고민해 볼 시간으로 삼자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가장 최근의 포스트에 언니가 올려놓은 장미사진과 글을 보고,
오, 오, 오.
라는 느낌이 왔기 때문에 뭔가 좋은 글을 찾아볼까, 하면서
평소에 사용하고 있는 네이버 블로그를 뒤적여보았는데 딱히 건져온 게 없기에 이렇게 글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겠죠? 하하하ㄱ-

여러 가지 일기들을 다시 읽어보면서
자신이 적어놓았던 지난 시간들의 기록, 생각, 마음가짐들...
새삼스러움,신기함,
오히려 지금의 나보다 더 좋은 눈을 가지고 있구나 싶었습니다.

사람이 변한다는 것의 의미.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하시려나.
이는 좋지도 싫지도 않은 단지 그러한 현상일 뿐일지도요.


하하하, 마지막 인사를 하기 전에
제가 원래 생각들을 그냥 아무렇게나 내뱉어버리기 때문에
글을 이해하기가 쉽지만은 않으실지도 모르겠습니다 : d
[나름 수정한 글인데]

비록 그러하지만, 앞으로 잘 부탁드립니다!!!
Thank You, Every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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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끝까지 읽어보았는데, 무슨말인지 전혀 모르겠습네다.

뭐라구 썼는지 도무지 감각이 안가네요~~~훗훗훗

푸하핫, 이망이 글이 너무 철학적이에요!
그리스/터키/러시아 여행 잘하구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나타나길!

오~~철학의 나라로 여행가느라고 연습했었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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